기상청이 알려주는 건 도시의 기온입니다.
오늘어떻노는 지금 이 길에서, 내 몸이 실제로 겪는 더위를 알려드립니다.
부산에서는 안부를 물을 때 이렇게 말합니다. “오늘 어떻노?”
날씨가 어떤지, 몸은 괜찮은지를 한꺼번에 묻는 말입니다.
저희가 만들고 싶은 것도 그것입니다 — 숫자를 늘어놓는 앱이 아니라,
오늘 당신이 괜찮은지 대신 살펴봐 주는 앱.
같은 도시, 같은 시각이라도 더위는 길마다 다릅니다. 그늘이 있는지, 아스팔트인지 흙길인지, 바람이 통하는지에 따라 체감온도는 몇 도씩 갈립니다.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. 같은 33도라도 고령이거나 심혈관 질환이 있다면 훨씬 위험합니다.
오늘어떻노는 그 자리의 거리 영상에서 하늘 개방도·녹지·건물 밀도를 읽고, 기상청 실측 기상(기온·습도·바람·일사·구름)과 합쳐 국제 표준인 생리등가온도(PET) 기반의 체감기후를 계산합니다. 여기에 나이와 건강 상태를 반영해 그 사람에게 맞는 위험 등급을 냅니다.
거리 영상 분석과 기상청 실측을 합쳐 지금 서 있는 이 자리의 체감온도를 계산합니다.
건물의 연식·구조·층을 반영해 방 안의 더위를 추정하고, 지금 창문을 여는 게 도움이 되는지까지 알려드립니다.
애플워치·갤럭시워치의 심박을 읽어 몸 상태를 위험 판정에 함께 반영합니다. 별도 기기 없이도 내 몸의 신호를 씁니다.
질병관리청·기상청의 온열질환 취약군 기준을 반영해, 위험한 분에게는 더 일찍 알려드립니다.
가장 짧은 길이 아니라 열 노출이 가장 적은 길을 안내합니다.
위험할 때 가장 가까운 무더위쉼터로 데려다드립니다. 전국 쉼터 정보를 담았습니다.